디지털진천문화대전 > 진천향토문화백과 > 삶의 자취(문화유산) > 기록유산 > 향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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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 지역 사람들이 영위해 온 삶의 내력을 기록한 책. 향토지는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전근대 시기 중앙 집권적 수취(收取) 체제의 기초로부터 시작하여 최근의 도지·시지·군지, 마을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사정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지역 연구자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조사·연구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충청북도 진천 지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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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진천문화원에서 진천군의 향토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발간한 향토지. 『맥』은 국비와 군비를 지원 받아 1994년 11월 1일 인쇄하고 그 해 11월 30일에 발행하였다. 특히 보물, 천연기념물, 지방 기념물, 문화재자료, 지방 민속자료, 비지정 문화재 들을 기록하고 있다. 진천문화원에서 발간한 향토지 『맥』의 편찬 경위와 발간 경위는 진천문화원장 정순용의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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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상산고적회에서 간행한 충청북도 진천의 향토사를 기록한 책. 『상산지(常山誌)』가 처음 발간된 것은 1825년(순조 25)에 정재경에 의해서이다.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6년과 1932년, 총 2회에 걸쳐 『상산지』가 발간되었다. 이는 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진천군의 향토사를 기록한 것으로, 지역의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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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상산고적회에서 간행한 충청북도 진천의 향토지. 『상산인맥지(常山人脈誌)』는 그동안 진천 지역에서 발간된 향토지인 『상산지(常山誌)』나 『진천군지』 등에서는 인물편의 내용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진천군청 문화체육과에 소장되어 있다. 『상산인맥지』는 1권 1책이며 국한문 혼용체로 분량은 323쪽이다. 첫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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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진천군지편찬위원회에서 진천군의 연혁·산천·고적·인물 등을 기록한 군지. 진천군은 1987년 중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새로운 산업 입지로 변모되면서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시대적 변화에 걸맞은 군지 발간의 필요성을 느껴, 1974년 발간된 군지를 밑그림 삼아 역사·지리·문화·사회·행정·풍속·언어 등 모든 자료를 새롭게 수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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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김현길이 전통시대 지리지에서 진천군과 관련한 부분을 떼어내어 편찬한 읍지. 예부터 진천군은 국토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곳이다. 이에 1994년 김현길이 진천군의 생성 과정과 지역 변천 과정을 알 수 있게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를 위시해서 『고려사(高麗史)』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등 지지(地志) 총서에서 진천 부분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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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진천상산고적회와 향토사연구회에서 진천군의 문화와 역사를 조사하여 기록으로 남긴 향토지. 1권 1책으로, 크기는 가로 19㎝, 세로 26.5㎝이다. 표제는 ‘진천향토지(鎭川鄕土誌)’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진천군의 행정 구역 변천과 지명의 어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진천군에 있는 문화재 현황과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제3장에서는 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