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진천문화대전 > 진천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1(종교) > 기독교 >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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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 지역에서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활동 중인 그리스도교의 분파. 개신교는 1517년 루터(Luther)의 종교개혁으로 로마 가톨릭교회[天主敎, 舊敎]에서 분리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교파를 말한다. 이를 ‘예배당’, ‘기독교’ 등이라고도 한다. 개신교는 처음부터 각각 독자적인 교회로 출발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교파로 형성되어 오늘날에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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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국교회. 성공회는 16세기 영국에서 종교 개혁의 결과 성립 및 발전하여 세계 전역에 퍼진 국가별 독립·자치 교회들의 교단으로 영국교회·앵글리컨처치·영국성공회·잉글랜드교회라고도 한다. 성공회라는 명칭은 ‘하나요, 거룩하고, 공번되고, 사도적인 교회’라는 교회에 관한 신앙 고백 가운데 성(聖)과 공(公) 두 자에서 유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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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신앙 공동체. 교회는 주로 기독교의 경우에 사용되며 예배당·성전이라는 용어도 쓰이나 이때는 건물 자체만을 뜻한다. 특히 천주교에서는 건물에 대한 호칭일 경우 성당 혹은 본당이라는 용어를 통용했기 때문에 흔히 교회는 개신교의 집회 장소에 한정해서 쓰였으나 최근에는 가톨릭에서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교회의 의미는 ‘주님께 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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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에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소속 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프로테스탄트 오순절계의 한 교파로 보통 순복음교회라고도 한다. 1914년 미국에서 조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박성산(朴聖山)·배부근(裵富根) 목사가 일본에서 돌아와 오순절 신앙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1945년 광복 이후에 미국 하나님의 성회의 체스넛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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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1945년 일제강점기의 핍박과 위기에서 광복을 맞은 이후 1949년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복구되었다가 1950년의 한국전쟁으로 또다시 교회는 엄청난 피해와 희생을 당하였다. 이 와중에 장로교단이 1951년부터 1953년 6월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로 분열되었고 이후 많은 교파가 잇달아 분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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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대한성공회 소속 교회. 성공회는 16세기 영국에서 종교개혁의 결과 성립되어 세계 전역에 퍼진 국가별 독립·자치 교회들의 교단으로 영국교회·앵글리컨처치·영국성공회·잉글랜드교회라고도 한다. 선임 주교이자 명목상의 지도자인 캔터베리 대주교에게 다 같이 충성하고 「성공회 기도서(Book of Common Prayer)」가 규정하는 교리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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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충청북도 진천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6년 7월 18일 전도사 민병억·박봉규·여정철·박영규 등이 문백면 계산리에서 처음 집회를 가졌고 1958년 1월 8일 봉죽리 바사리로 집회 장소를 옮겨 예배를 보다가 1959년 4월 9일 봉죽리 1-2번지로 예배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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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사양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뜻을 펼치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4년 12월 4일 진천교회 여선교회의 요청으로 교회를 개척했으며 정상문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당시 이상순의 가정에서 부인 이명희 집사를 비롯하여 윤정숙 집사와 이순예 집사 등의 가정 예배를 시작으로 교회가 설립되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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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중산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1970년대에 진천감리교회가 성장하면서 지역 선교로 결실된 것이 문백면의 문상교회와 이월면의 샘물교회이다. 진천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서로 사랑하고 웃고 배우고 함께 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5년 12월 10일 설립되었으며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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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에 있는 대한성공회 소속의 교회. 진천 지역의 성공회는 1907년 영국인 신부 김우일이 진천읍 내리에 한국성공회 진천교회를 창립하고 선교 활동을 전개하면서 시작되었다. 진천성공회는 진천군 각 면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뿐만 아니라 부설 교육 및 의료 시설을 갖추고 인재 양성과 사회 복지 등 문화 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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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의 교회. 한국침례회의 역사는 1889년 파송된 캐나다의 펜윅(Fenwick. M. C.) 독립 선교사로부터 시작된다. 1905년 교명을 대한기독교로 했으나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일제의 강압으로 동아기독교로 개명하는 등 수난을 겪다가 1944년에 교단이 해체되었다. 광복 후인 1949년 충남강경총회에서 대한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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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충청북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서울과 삼남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개신교 초창기부터 각 선교부의 선교 거점이 되었다. 1900년을 전후하여 충청북도 지역 특히 청주 지역에는 장로교를 비롯한 감리교·침례교 선교사들의 간헐적 왕래를 통한 순회방식의 전도가 추진되었다. 순회방식의 전도란 결국 도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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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진천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대성교회 장로로서 대한예수교합동총회 총무와 대한예수교호헌총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1978년 도미했던 조명래가 공부를 마치고 1985년에 귀국한 후 자신의 소유 대지·임야 16,529㎡에 496㎡ 규모의 성전을 건축하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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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힘써 순종하며, 신자들끼리 서로 가르치고 치유하고 선교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0년 5월 3일 이창언 목사의 헌신적 노력으로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구제 사업, 전도 사업, 자원 봉사 사업, 미 자립 교회 지원 사업,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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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진천제일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열매 맺는 건강한 교회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예배의 열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영혼 구원의 열매, 예수의 마음을 닮아가는 진실한 섬김의 열매, 성령의 능력으로 날마다 거룩한 소망을 이루는 형통의 열매를 마음속에 맺는 것을 목표로 삼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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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진천중앙교회는 충청북도 진천 지역에서 성령이 충만한 교회, 말씀이 흥왕 하는 교회, 기도에 힘쓰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와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4년 1월 17일 진천읍 교성리 1구 190번지 엄학용의 집에 가정 제단을 쌓고 첫 예배를 시작한데 이어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