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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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川- |
영어의미역 | Jincheon tunnel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승철 |
성격 | 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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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 |
전화 | 043-536-7007[진천터널관리사무소] |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와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면, 청주시를 연결하는 터널.
[내용]
진천터널은 진천군에 처음으로 건설된 터널로 생거진천의 이름을 따서 진천터널이라고 명명하였다.
봉화산 인근의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주와 진천 간의 교통에 원활을 기하고자 국토해양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 17호선 오창~진천 간 4차선 확포장공사로 추진하였다. 진천터널은 충청북도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하여 1996년 12월 1일 착공하였고 2003년 12월 22일 준공하였다.
길이 1,080m, 폭 10.1m의 상·하행 분리 2차선 터널로 현재 보은국도관리사무소에서 유지·관리하고 있다.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6,000대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