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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900088
한자 種子-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고지명
지역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집필자 김승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옛 지명
관련 문헌 『구한국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던 들.

[명칭 유래]

종자들은 마을 앞 늪에 물이 늘 가득하여 7년을 가물어도 종자를 얻을 수 있는 들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종자들이 있던 창동은 조선 시대에는 경기도 양주목 해등촌면에 속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전국의 부(府)·군(郡)을 통·폐합할 때 노원면해등촌면을 합쳐 노해면을 만들면서 종래 해등촌면마산리·유만리·창동리를 합하여 창동리라 하였다. 1963년 노해면이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편입되면서 창동이 되었고, 1973년 도봉구로 편입되었다. 1988년 서울특별시 노원구로 편입되었다가, 1989년 다시 도봉구로 편입되었다.

[위치 비정/행정 구역상의 구분]

종자들은 현재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있던 들이다.

[관련 기록]

종자들이 있던 창동은 1912년에 편찬된 『구한국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舊韓國地方行政區域名稱一覽)』의 경기도편(京畿道篇)에 따르면 양주군 해등촌면에 속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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