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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700614
한자 金斯革
영어음역 Kim sa hyuk
이칭/별칭 문울,절정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충청북도 진천군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김낙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출신지 충청북도 진천군
성별
생년 1320년(충숙왕 7)연표보기
몰년 1385년(우왕 11)연표보기
본관 강릉
대표관직 양광도상원수

[정의]

고려 후기 충청북도 진천 출신의 무신.

[가계]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문울(文蔚), 호는 절정. 아버지는 고려 후기의 무신 총랑 김광갑이다.

[활동사항]

김사혁(金斯革)은 1361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공민왕이 피난하는 등 위기에 처하였을 때 이들을 막은 공으로 이등공신이 되었다. 부모와 처에게 봉작하고 아들에게 7품 관직을 주었으며, 토지와 노비를 하사하였다. 1376년 왜구가 부여를 침략하고 노략질 한 뒤 공주로 쳐들어왔을 때 공주목사인 김사혁이 힘써 싸웠으나 정현(鼎峴)에서 패하고 공주가 함락되었다. 계속해서 옥주·보령 등지를 노략질하고 공주의 계룡산으로 숨어들자 김사혁 등은 공주 반룡사에서 싸워 왜적 8명을 죽였다.

왜구가 괴주(槐州)의 장연현을 침범하자 왕안덕 등과 함께 공격하여 3명을 살해하였다. 그 후 전라도 광주와 화순 등지를 공격당하자 나라에서는 다시 김사혁 등을 보내 방어하게 하였다. 김사혁은 또 충청도로 올라와 목주 등지를 침략한 왜적 20여 명을 공격하여 살해하였다. 1385년에는 양광도상원수가 되어 축산도(丑山島)에 침입한 왜구를 격파하고, 지문하사(知門下事)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 연로하자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지사곡으로 내려와 자신의 호를 딴 정자를 짓고 소일하다 세상을 떠났다.

[묘소]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지사곡에 묘소가 있다.

[상훈과 추모]

시호는 충절(忠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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