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담배. 담배의 원산지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알려져 있으며, 멕시코의 마야족이 최초로 담배를 피웠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1605년 나가사키에서 처음으로 담배를 재배하였다고 하며, 우리나라에는 1616년(광해군 8) 일본에서 들어왔다. 당시 일본에서 들어온 담배를 남초(南草)·왜초(倭草)라 하였고, 중국 베이징이나 기독교인들이 들어온 담배를 서초(...
-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의 교회. 한국침례회의 역사는 1889년 파송된 캐나다의 펜윅(Fenwick. M. C.) 독립 선교사로부터 시작된다. 1905년 교명을 대한기독교로 했으나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일제의 강압으로 동아기독교로 개명하는 등 수난을 겪다가 1944년에 교단이 해체되었다. 광복 후인 1949년 충남강경총회에서 대한기독...
-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청국장. (주)콩세상[대표 김근실]은 1999년 10월 제16회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 금상, 상산축전 농업 개발상 등을 수상하였고, 2000년 5월 제4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특색 식품전에서 청주문화방송에서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2000년 7월 제17회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 장려상, 2000년 11월 김치엑스포 전통식품...
-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관상어. 진천관상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상어 생산단지에서 엄격한 선별과 특수 기술로 관리하여 신비한 색채와 아름다운 체형을 자랑한다. 진천관상어는 ‘아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아롱이’는 진천군의 명품화 육성 사업의 하나로, 청정 진천의 맑은 물에서 생산된 체형이 올곧은 신선한 관상어를 의인화한 이름이다....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에 있는 봉사 단체. 진천군 나눔과 기쁨 푸드뱅크는 식품 제조 기업이나 개인에게서 기부 또는 기탁 받은 식품, 음식, 물품 등을 진천군에 살고 있는 소외 계층에게 지원하고자 설립되었다. 푸드뱅크는 1967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는 캐나다, 독일, 프랑스, 유럽연합,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필리핀에서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에 있는 장류 제조업체. 예로부터 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널리 애용되어 온 건강식품 중의 하나이다. (주)콩세상은 충청북도 진천에서 콩과 작두콩 등을 재배하는 농민들이 힘을 합하여 설립한 향토 기업이다. 1999년 10월 콩세상식품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5월 통신판매업으로 신고하였고, 2003년 3월 (주)콩세상으로...
-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 2000년대 들어 우리나라 파프리카 생산량은 2000년 1,100,000㎡에서 7,500톤, 2004년 2,600,000㎡에서 20,600톤, 2005년 2,500,000㎡에서 21,600톤, 2006년 3,350,000㎡에서 28,160톤을 기록하였다. 2007년 채소 총 수출액 1억 2110만 달러 가운데 파프리카가 차지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