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세종시문화대전 > 세종시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용(문화·교육) > 교육 > 문화·교육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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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는 대통령기록물 전문 보존 기관. 대통령기록관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록을 철저히 수집·관리하여 국민에게 적극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인식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 설립 목적이 있다. 2007년 12월에 대통령기록관을 설립(성남 서울기록관)하였고, 201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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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세종 분관. 2013년 행정도시 세종특별자치시 중심에 개관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올바른 정책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고 더 창조적인 정책으로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책 수립·수행·평가 등 정부의 정책 과정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06년 6월 문화부에서 ‘행정도시건설 기본계획’ 수립 시 국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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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의 교육부 내에 있는 도서관. 교육정보디지털도서관은 교육부 발간자료와 교육 관련 국내외 자료, 연구보고서 및 온라인 자료 등을 수집하여 제공하는 등 교육부 소속 직원들의 정책결정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교육부 자료실의 소장자료 목록 검색이 가능하며, 교육부 발간자료 등 저작권이 확보된 경우 원문자료(PDF)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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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에서 운영하는 시립 공공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은 2020년 기준 총 11개이다. 2012년 11월 한솔동 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4년 9월 도담동 도서관, 2015년 7월 아름동 도서관, 2015년 12월 종촌동도서관, 2016년 12월 고운동 도서관, 2017년 1월 보람동 도서관, 2018년 3월 대평동 도서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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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에 설립되어 운영중인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작은도서관은 2019년 기준 총 57개가 운영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자료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정보자료 제공 및 교육문화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작은도서관 지원조례에 따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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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 세금 역사, 우수한 조세제도와 국세행정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이다. 세금은 국방·치안 등 나라를 지키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며 도로·항만·철도·학교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과 국민복지 지출 등의 밑거름이 되므로 나라 살림의 원천으로서 국가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모든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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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금사리에 있는 시립 박물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폐교된 금사초등학교를 활용하여 2012년 10월 23일 개관하였다.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 교육하여 생활 속 우리 모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체험학습실, 수장고, 야외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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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에 있는 교과서 전문 박물관. 선조들이 서당에서 사용한 교재들과 개화기, 일제강점기, 8·15 광복 이후 시대, 제1차 교육과정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사용한 교과서들을 수집·보관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 박물관이다. 우리나라 교육 문화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미래의 한국 교육 발전을 책임진다는 인식 아래 미래엔에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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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에 있는 산림 박물관. 산림박물관은 산림사료의 영구적인 보존 전시, 산림에 대한 국민계도, 자연학습교육 등을 목적으로 국립산림박물관에 이어 지방에서는 최초로 개관되었다. 1989년 4월 5일 광릉수목원[현 산림박물관]에서 식목일 행사 중 대통령이 남부지방에도 중앙 규모의 산림박물관을 건립하도록 지시하여 충청남도에서 유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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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청라리에 있는 사립 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세종 지역 인근에서 발굴된 유적 4,500점을 소장하고 있는 향토박물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옛 연기군 지역의 향토 자료를 수집하고 기존의 마을 주택을 개조하여 1996년 8월 14일 연기향토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연기향토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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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에 있는 마을 박물관. ‘외딴말’은 박물관이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지역의 조선시대 지명인 신대리(新垈里)에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 등 집 몇 채만 있는 ‘외딴 마을’이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2015년 10월부터 주민들이 직접 전시대를 만들고 도색을 하면서 전시물품을 기증 받아 2016년 2월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