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7M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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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2009년 11월 5일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 금한마을 천제단에서 봉행되었던 금한동 천제의 모습이다. 금한동 천신제, 금한이 천제라고도 불리는 금한동 천제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제사로, 300여년 전부터 매년 정월 초에 봉행되었으나 주민들의 고령화와 현대화에 밀려 1992년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17년만에 다시 재현되었다. |
소재지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 |
제작일자 | 2010년 1월 25일 |
제작 | 버츄얼스톰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