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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의 전신 영은암을 창건한 조 중우가 칠적 조중응의 종제인것은 사실이나 밣켜진 바와 같이 문명학교의 창시자요 애국 지사인 이 상직씨와 절친한 친구로서 3.1운동후 영어의 몸이된 친구의 구명을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동립운동을 음에서 도운 분에게 언필칭 매국노 처럼 기술한것은 잘못된 일이며, 중창한 조 창호는 이 분의 자제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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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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