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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701803
한자 鎭川籠-
이칭/별칭 농다리,수월교,지네다리,진천 농교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송대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유적건조물|교량
양식 돌다리[石橋]
건립시기/연도 고려 전기
관련인물 임연|임희|김서현|김유신
길이 93.6m
면적 9,964㎡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
문화재 지정일 1976년 12월 21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에 있는 고려 전기의 돌다리.

[개설]

진천 농다리[鎭川 籠橋]진천읍을 관통하는 백사천과 이월면을 적시는 덕산 한천천이 합류해 흐르는 백곡천에 놓인 돌다리이다. 농다리·수월교라고도 하며, 지네를 닮았다고 하여 지네다리라고도 불린다.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건립경위]

농다리는 조성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사료가 없다. 삼국시대 김유신 장군의 부친 김서현 장군이 군사적 목적으로 놓았다는 설과 구곡리 출신 임연 장군이 고려 후기에 고향인 세금천에 놓았다는 설이 전한다. 『상산지(常山誌)』(1932)에는 “고려 초기에 임 장군이 축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위치]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형태]

진천 농다리는 본래는 28수(宿)를 응용하여 28칸으로 만들어졌다. 일제강점기 때 3칸이 유실되어 25칸만 남아 있다가, 2008년 8월 15일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28칸 전부를 복원하였다. 길이는 93.6m이며 너비는 3.6m, 두께 1.2m, 교각 사이의 폭 80㎝ 정도이다. 중간에 돌들을 쌓아 교각을 만들고 길고 넓적한 돌을 교각 사이에 하나씩 얹어 과학적이면서 특이한 양식으로 짜여졌다.

[현황]

진천 농다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2001년부터 매년 여름 농다리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농다리는 문화재적 가치뿐만 아니라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복을 받고 소원을 이룰 수 있으며, 아낙네가 건너면 아들을 낳고 노인들은 무병장수한다고 하여 관광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청(http://www.cha.go.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5.04.27 항목명 수정 진천농교->진천 농다리로 수정(201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