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70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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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鎭川郡-文化遺蹟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정아 |
1998년 충북대학교 박물관과 진천문화원에서 진천군의 문화유적을 조사하여 엮은 문화유적 조사 자료집.
충청북도 진천군의 문화유적에 관해 조사된 다양한 자료집이 존재하지만, 조사 자체가 대부분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으며 문헌 기록을 종합하는 단계에 머물러 진천 지역의 문화 양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진천군에 분포되어 있는 문화유적 및 유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와 범위, 환경 및 시대별 문화 특성을 조사하여 진천군 전역의 문화유적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1권 1책으로, 모두 421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기는 가로 18.7㎝, 세로 26㎝이다. 표제는 진천군의 문화유적(鎭川郡의 文化遺蹟)이다.
고고학, 관방, 미술, 유교, 고건축, 민속 등의 6개 분야로 구분하여 조사한 내용을 종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을 분야별로 조사해 유적의 성격과 내용을 문화재관리국에서 발행한 『문화유적총람』의 40개 종별 번호에 따라 분류하여, 현재의 위치와 상황뿐만 아니라 문화재 및 유적들이 담고 있는 내용 등을 자세히 기술해 놓았다. 또한 사진과 지도를 함께 첨부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진천군의 문화유적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진천군의 문화유적』에는 진천군 내에 있는 249개 유적의 분포 상황과 내용이 들어 있다. 특히 아직 자세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고고 유적들과 가마터 등을 새로 발굴해 내었고 기존의 조사 대상에서 누락되었거나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다양한 비와 묘소 등까지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정리했다는 것은 진천군 문화유적의 발굴과 보존에 있어 커다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학술 자료로서의 가치를 축적하고 문화유적을 보호할 수 있으며, 문화재 및 유적의 분포 상황을 파악하여 문화재의 보존과 복원 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