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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700536
한자 鎭川上新里遺蹟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유물 산포지
지역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신리 산 42-1|44|산 40-3
시대 선사/석기
집필자 박중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생활 유적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신리 산 42-1|상신리 44|상신리 산 40-3지도보기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신리에 있는 구석기시대 생활 유적지.

[위치]

상신리 유적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첫째 구역은 진천읍에서 음성으로 가는 국도 21호선을 따라가다 진천여자중학교를 지나면 오른편으로 낮은 구릉 지대가 나오는데 이곳이 대모산성이다. 구릉을 따라 나 있는 작은 길이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약 500m 들어가면 선명산업이란 공장이 나온다. 이 공장의 북쪽으로 농지들이 있는데 서로 평탄하지 않은 지형을 깎아 논으로 만들어 놓았다. 지번으로는 상신리 산24-1, 산24-9, 24-39[임], 395-1[전], 395-4[전]이다.

둘째 구역은 진천읍에서 초평면 쪽으로 난 국도 34호선을 향해 가면 바로 넓은 들이 나온다. 이곳이 삼덕리인데 이 들판의 북쪽으로는 야트막한 구릉지의 능선들이 계속되는데 이 구릉 지대는 진천읍을 가로질러 장관리부터 계속된다.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찾은 곳은 삼덕리의 새터마을 뒤편에 펼쳐져 있는 넓은 농지로 행정구역으로는 상신리 44[전], 26[전], 16[전], 24[전], 36[전], 47[전]에 해당한다. 앞서 살펴본 첫째 구역에서 약 1㎞ 정도 동쪽에 있으며 바로 오른쪽으로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다.

셋째 구역은 청주에서 서울로 가는 중부고속도로진천IC 못 미쳐 약 500m 지점의 오른쪽 구릉상에서 제4기 고토양층이 경작으로 인하여 단면이 깎인 채 드러난 지점들이 있는데, 이들 단면상에서 구석기시대의 뗀석기들이 발견되고 있다. 지번으로는 상신리 산40-3[임], 산40-8[임], 244-1[전], 산30-25[임], 244-11[전], 244-9(전)에 해당한다.

[형태]

윗부분에서는 토양 쐐기 현상도 눈에 띄고 있으며 이 단면의 윗부분에서 그대로 층에 박혀 있는 안팎으로 뗀 석기를 수습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떼인 면이 확실한 격지[박편. 몸돌에서 떼어 낸 돌 조각]도 수습했다. 이곳은 구릉을 평평히 깎아 내어 만든 논들이 계속되는 경작 지대이다.

원래의 높고 낮은 지형을 깎고 돋우어 논을 만들어서 곳곳에 높이가 1~2m되는 단면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 단면들에 붉은색의 제4기 토양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채집한 유물은 대형의 몸돌[337×185×137m]로 길게 깨어진 면에 몇 번의 떼기를 한 유물이 채집되었다.

[현황]

석기가 새로이 발견된 상신리 유적중부고속도로로 나뉘고 있지만 계속되는 구릉지대로 서쪽에 있는 장관리로부터 계속되는 구릉이 끝나가는 지점이다. 그러므로 백곡천의 북쪽, 여러 마을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구릉 지대의 넓은 지역에서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채집할 수 있다. 현재 이 지역은 경작지의 확대, 요업공장의 활동 등으로 원형이 파괴되고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고*** 지도서비스에는 1곳(셋째 구역)만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역(http://gis-heritage.go.kr/)도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발굴조사해서 '진천 상신리 유적'으로 명칭이 되었으면 '유적(일반)'이나 '터'로 분류해야 할 거 같습니다. 유물 산포지는 지표조사를 통해 발견된 지역을 의미합니다.
  • 답변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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