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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700414
한자 鎭川金庾信誕生地-胎室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18[김유신길 170-4]
시대 고대/삼국 시대/신라
집필자 정연승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9년 6월 11일연표보기 -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사적 제41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사적 재지정
성격 가옥|태실
양식 팔작지붕 목조기와집
건립시기/일시 신라
정면칸수 4칸
측면칸수 3칸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18[김유신길 170-4]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사적

[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에 있는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의 생가와 태실.

[개설]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김유신(金庾信)[595~673]이 태어난 곳과 그의 탯줄을 보관한 태실을 가리킨다. 김유신은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의 후손으로 595년(진평왕 17)에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 계양마을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당나라군과 연합하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흥무대왕(興武大王)으로 추봉되었다.

[위치]

진천읍에서 국도 17호선을 따라 청주 방향으로 가다 사석삼거리에서 국도 21호선을 따라 천안 방면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으로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여기에서 보탑사(寶塔寺) 방향으로 4.6㎞쯤 가면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있다. 오른쪽으로 생가가 복원되어 있고, 생가 뒤쪽 태령산[461.8m] 정상에 태실이 있다.

[변천]

김유신은 신라 흥덕왕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으며, 고려시대까지도 나라에서 주관하여 봄가을로 제를 올렸다. 조선 태종 때부터는 격을 낮춰 진천현에서 제사를 지냈다. 1983년 충청북도 사적지 정화 계획에 따라 생가와 유허비가 건립되었다.

[형태]

김유신 생가는 정면 4칸, 측면 3칸의 홑처마 팔작지붕의 도리집으로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이다. 자연석 기단 위에 주초를 놓고, 외진에는 원형 기둥을 세우고, 내주에는 네모진 기둥을 세웠다. 중앙의 2칸과 외진 반 칸은 우물마루를 설치하였으며, 좌우에 각각 방을 두었다. 태령산 정상에 있는 태실은 자연석으로 둥글게 기단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은 봉분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형식이다. 태실 주위에는 동쪽으로 경사면을 에워싸며 석축을 쌓아 성지임을 표시하는 태령산성(胎靈山城)이 있다. 길이는 216m, 높이는 1~1.3m 규모이다.

[현황]

진천읍 상계리 계양마을 일대에는 1983년 조성된 생가와 유허비, 태실뿐만 아니라 김유신과 관련된 자취들이 많이 남아 있다. 생가의 동북쪽 산비탈에는 태수 관저에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연보정이라는 우물이 있으며, 김유신이 무술 연습과 말달리기를 했다고 전해오는 치마대 등이 있다. 김유신 탄생지 및 태실은 1999년 6월 11일 사적 제414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사적으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김유신의 태실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형식에 속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5.04.10 항목명 수정 김유신 탄생지 및 태실을 진천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로 수정(201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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