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 속에서도 꽃피운 신앙의 불꽃, 진천 배티성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7M1003
설명문 백곡면 양백리 노고산 아래 있는 진천 배티성지는 신유박해(1801년)로부터 병인박해(1866년)까지 이어지는 천주교 박해시대 때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들었던 골짜기이다.
소재지 충청북도 진천군
제작일자 2010년 6월 4일
제작 버츄얼스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