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 있는 향토 음식점. 서울집은 1981년 김경운 할머니가 창업하여 붕어를 이용한 용봉탕과 붕어찜 등을 대표적인 음식으로 한다. 현재는 며느리인 장미영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집의 주 메뉴는 한방붕어용봉탕으로 초평저수지와 두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보양 음식으로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붕어찜을 비롯한 찜 요리나...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초평저수지 일대에 붕어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초평붕어마을 조성사업은 향토음식점 붕어마을이라는 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개되었다. 초평붕어마을 조성사업은 도비 5,000만 원과 군비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들여 조형물을 설치하고 홍보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한 사업이다. 붕어 형상을 오석으로...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서 초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걷기대회. 초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주민 자치 역량 제고는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부대 행사로 진행되는 붕어찜 무료시식회를 통하여 청정 초평의 대표적 향토음식인 붕어찜의 대외적인 이미지 제고와 초평저수지 등 주변의 관광 요소를 홍보하기 위하여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