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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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낙계리(洛溪里)의 ‘계(溪)’자와 산직리(山直里)의 ‘산(山)’자를 따서 계산리(溪山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진천군 백락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직리·낙계리·신리를 병합하여 계산리라 하고 문백면에 편입하였다. 환희산(歡喜山)[402m]과 국사봉(國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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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하도장리(道長里)의 ‘도(道)’자와 하대음리(下大陰里)의 ‘하(下)’자를 따서 도하리(道下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진천군 백락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하대음리·도장리·판량리 일부를 병합하여 도하리라 하고 문백면에 편입하였다. 동쪽의 환희산(歡喜山)[402m]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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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선 말기 진천군 백락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어은리·봉암리·대상리·석보리·옥산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봉죽리(鳳竹里)라 하고, 문방면과 백락면의 이름을 딴 문백면에 편입되었다. 동쪽의 환희산(歡喜山)[402m]과 서쪽의 양천산(凉泉山)[350m] 사이에 형성된 골짜기로 성암천(聖岩川)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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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생긴 이름으로, 연담리(蓮潭里)는 연화(蓮花)와 우담(牛潭)에서 한 자씩 따서 생긴 지명이다. 연화는 지형이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서 붙여진 이름이고, 우담은 ‘반여울’ 서북쪽에 있는 큰 못으로 ‘소두머니’라고도 한다. 못이 ‘소 대가리’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소가 누워 있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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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는 본래 진천군 백락면(白洛面)에 속해 있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능동리(陵洞里)·두성리(豆城里)와 판랑리(板郞里)·취라리(吹羅里)·옥산리(玉山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옥산(玉山)과 두성(豆城)의 이름을 따서 옥성리라 하여 문백면에 편입되었다. 문백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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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옥산리(玉山里)의 ‘옥(玉)’자와 두성리(豆城里)의 ‘성(城)’자를 따서 옥성리(玉城里)라 하였다. 조선 말기 진천군 백락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능동리·두성리·판랑리·취라리·옥산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옥성리라 하고 문백면에 편입되었다. 북쪽으로 봉화산(烽火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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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생긴 이름으로, 은탄리(銀灘里)는 은성(銀城)과 갈탄(葛灘)에서 한 자씩 따서 생긴 지명이다. 은탄리는 본래 진천군 백락면 지역이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은성리·갈탄리·취라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은탄리라 명명하였다. 양천산[350m]과 불당산[288m]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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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생긴 이름으로, 평산리(平山里)는 평사(平沙)와 통산(通山)에서 한 자씩 따서 생긴 지명이다. 평산리는 본래 진천군 백락면 지역이었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이티리·평사리·통산리를 병합하여 평산리라 하고 문방면과 백락면을 통합한 문백면에 편입하였다. 서쪽에는 양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