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지형지물의 위로 건널 수 있도록 만든 인공 구조물. 교량은 하천·호소(湖沼)·해협·만·운하·저지 또는 다른 교통로나 구축물 위를 건너갈 수 있도록 만든 고가구조물로 다리라고도 한다. 지지할 시설의 종류 및 건너야 할 것의 종류에 따라 다종다양한 교량이 있으며 그 역할은 교량이 받쳐주는 통로와 시설의 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일이 우선이고 이와 더불...
문자로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충청북도 진천 지역의 역사. 선사는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서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를 이른다. 현재 진천 지역에서 구석기 유적은 발견되지 않아서 당시의 구체적인 문화상을 가늠해 볼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신석기시대 유적은 미호천 주변의 초평면 연담리에서 빗살무늬토기편 1점이 발견됨으로써 신석기인이 이곳에 거주하였을 가...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와 덕산면 한천리를 잇는 도로. 지방도 513호선[초평~금왕]은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와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간 연장 18.3㎞의 2차선 포장도로로서 노견포장은 좌우 각각 16.1㎞이다. 음성군 맹동면 봉현리에서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 간의 2.2㎞와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에서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간의 7.8㎞ 등의 노폭은 8m 또는...